나에게 막말한 사람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를 하겠다. 상대방이 낑깡부리지 않고 깔보지 않았다면 이런 사달은 나지 않았는데 왜 그랬는가? 

내가 사실 성수동의 어느 매장에 웨이팅 신청을 했는데 여기서 내가 실수를 했다. 웨이팅을 한 걸 제대로 확인을 못했고 해당 식당에서 걸려온 전화를 제 때 확인하지 못해서 웨이팅 신청한게 뒤로 밀려버리고 말았다. 나는 상대방에게 실수한 것을 인정했고 사과했는데 상대방이 그 상황에서 너무 막나간 것이다. 거기서 싸움이 터지고 말았다. 

그 상대방은 나를 바보 취급해버린 것이다. 그 상대방 나보다 후배인데 선배인 나에게 막말을 한 것이다. 여기서 나는 충격을 받았다. 아무리 그대로 이거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상대방하고 크게 싸우고 말았다.

그 상대방이 너무 낑깡 부리지 않았다면 다른 방법으로 웨이팅을 하고 어떻게 방법을 찾을려고 했는데 그 상대방이 너무 막말하고 낑깡부리니까 만회할 찬스가 오지 않았다. 결국에는 싸우고 말았다.

상대방은 그동안 내가 많이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