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
2023/12/01

@진영 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죠 ^^ 
저도 딸아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나는 나이들어 가고 아이들은 커가면서 철이 드는것 같네요 ㅎㅎ 날씨가 많이 춥죠? 옷 따시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수지 ·
2023/12/01

그려요.. 그렇게 자식들 보면서 힘내고 살아요. 아이들 눈에도 힘들어 보인다면 정말 힘든가봐요.  mbti가 E 면 엄청 밝으신 성격이신데요?

저녁은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 밤은 편안하게 쉬시길요.. **

진영 ·
2023/12/01

딸래미가 너무 속이 꽉차고 엄마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군요. 오히려 어른 보다 낫네요.
든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