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내린 비가 꽃과 나무들도, 따님도 즐겁게 만들었네요. ^_^ ㅎ
출퇴근길에 많이 걸을 수 있어 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전 어떤 날 집에서 한 발짝도 안 나가면 만보기 어플에 7보가 찍힌 날도 있었습니다. ;;; 요즘은 경치가 너무 예뻐서 일부러 산책을 자주 나가는 편입니다. 
가장님만의 건전한 힐링타임 너무 좋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저도 학생때 아빠가 오토바이 태워 등교시켜주는게 참 좋았던 기억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