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권
데이비드권 · 공감과 소통의 화신
2022/03/20
우와 일단 돌 하나만 던져도 될까요??ㅎㅎ 장난입니다.
타고난 몸을 가지고 태어나신게 젤 부럽네요~ 저도 어렸을 땐 운동을 좋아해서 살이 붙을 겨를이 없었는데 대학교 가자마자 술 퍼마시기 시작하면서 살이 찌기 시작하더라구요~ 지금은 숨만 쉬고 있어도 살이 찌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ㅎㅎ님에게는 다이어트란 단어는 금기어가 되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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