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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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톰리님 글들은 저는 예도에 기반된 반듯한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때론 절제도 반영된 거기에 더합 따듯함도 있어요. 먼가 평가를 한듯한 글 죄송해요🙏

그니까요. 배려와 사랑의 기반이시니 주옥같은 글자로 탄생되어져 읽고 싶은, 잘 읽혀지는 글이 되시는듯.

아무리 잘쓰여진 글이라도 글쓴이에 에너지가 어떠냐에따라 다르다고 봐요.

글쓰는 균형감 두루 다 갖추어지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