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7/20
그런것 같아요.. 안타까운 부고 소식에 마음이 안좋으실 거 같아요. 췌장암이 그렇게 무섭다고들 하더라구요. 
살면서 아프지 않게 노후를 맞이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는게 현실 속 삶이겠죠?ㅜ
우리 모두 열심히 건강 챙기며 소중한 앞날을 위해 무탈하게 살아가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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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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