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8
음, 비슷한 지점들이 있네요. 오늘은 다쓸수없어 조금 아껴두었다 제대로 쓸께요.
이 수정구슬은 모에요?
점치나요?ㅋㅋㅋㅋㅋ 농담이에요.
음..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신앙인데,
그말의 의미는 좀 깊이 찾아봐야할꺼에요.
제가 준비하고 있는 긴 글들은 모두 기독교신앙,그 역사에 관한 것들이에요.
쓰고싶은 긴글은 그것밖에 없어요.난,
이해안가죠.ㅎ
괜춘,빌립^^
시작하고 싶은데 정리할 시간조차 없네요.
그대의 지점을 이해했어요.
어머님의 기도가 많이 쌓이고 있겠군요.
축복해요.주님의 이름으로.
이 수정구슬은 모에요?
점치나요?ㅋㅋㅋㅋㅋ 농담이에요.
음..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신앙인데,
그말의 의미는 좀 깊이 찾아봐야할꺼에요.
제가 준비하고 있는 긴 글들은 모두 기독교신앙,그 역사에 관한 것들이에요.
쓰고싶은 긴글은 그것밖에 없어요.난,
이해안가죠.ㅎ
괜춘,빌립^^
시작하고 싶은데 정리할 시간조차 없네요.
그대의 지점을 이해했어요.
어머님의 기도가 많이 쌓이고 있겠군요.
축복해요.주님의 이름으로.
농땡이 틈틈히 언릉 언릉
곳곳에 나비처럼 날아
위로 사랑 씨앗 뿌리고 있는
안나님 발자국 구경하께요~
그래요.일해요.그럼.
웅웅 그럼 됐어요.ㅎㅎㅎ
알고있었어요.그래서 한번더 물어봤던거고.
매이지않기위함이죠.왜그런말했는지도 다 알아요.느껴져요.
ㅋㅋㅋ
아니 어제 대댓글은 막보고
흐믓하다가 99프로는 나랑같았는데
1프로가 달라서 어제는 엄청 당황했음ㅎㅎ
나중에 그걸 아는 안나님이 더 당황했을거라고
생각하니 걱정이 됐었음. 이해함요?
앗,공포스럽겠다.쏘리.
ㅎㅎㅎ
울 와이프랑 비슷
ㅋㅋㅋㅋ 미쳐
난컴퓨터 무서워해요.진짜 이해안갈꺼에요.제가 많이 아날로그라.신발관에서 노트북으로 해봤는데 안익숙해서 못했어요.
나란인간이 좀 그래요.우리신랑이 신기해하는 부분^^
내가 왜그러는지도 이해했어요?
내가 너무 진심이라 놀랬어요?
네.난 어려워요.
진짜 이해가 안가겠지만 어려워요.^^
알고있음됐어요. 그리고 문어집말해요😄😁😆😅🤣😂
축복해요.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해요. 참.
웅웅, 그냥 아는 사람만
알지도 모르는 그런
그냥 기분 좋은 이야기
기분 좋은 날요 ^^ 이히히
근데 103번글은 무슨얘기죠?
도저히 감을 잡을수없는 그냥 그대로 두고 지나가는게 예읜가요?
저도 마찬가지 우헤헤
안나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정말 기쁜날이에요^^
너무 기뻐 오히려 차분해지는 날 ㅎㅎㅎㅎ
너무 좋아요~~~~이히히
이해했어요!
왜 빌립인지도,^^
정확하신 하나님^^
우리가 만난건 우연이 아니랍니다.
참 멋진 아들,
음..그대는 얼마나 많은것을 겪은걸까요.
내 얼룩소를 그만 못둘 이유가 여기생겼군요.
^^
아니아니 힘들지 않았어요 안나님^^ 잔소리라 생각안해요.
그냥 제 신앙은 어머님이 좋다고 하시는 교회 따라가는 거에요. ^^
혼란스럽지도 고민스럽지도 않았어요. 모르죠 그때는 혼란스러웠는지도?
근데 지금은 그리 힘들지도 혼란스럽지도 않아요.
그냥 신앙이나 종교는 부모고 제 아내고 아이들이고 가족이다
라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렇습니다 ^^
아니,힝..잔소리아닌데요.
그동안 힘들지 않았어요? 정체성의 혼란으로.
내가 너무 위로하니까, 이해할수없는 어떠한 부분으로.?
웅웅 알써요 알써 ^^ 신앙이라고요 알써용 ^^
농땡이 틈틈히 언릉 언릉
곳곳에 나비처럼 날아
위로 사랑 씨앗 뿌리고 있는
안나님 발자국 구경하께요~
그래요.일해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