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5/08

축복해요.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해요. 참.

얼룩커
·
2022/05/08

웅웅, 그냥 아는 사람만
알지도 모르는 그런
그냥 기분 좋은 이야기
기분 좋은 날요 ^^ 이히히

얼룩커
·
2022/05/08

근데 103번글은 무슨얘기죠?
도저히 감을 잡을수없는 그냥 그대로 두고 지나가는게 예읜가요?

얼룩커
·
2022/05/08

저도 마찬가지 우헤헤
안나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정말 기쁜날이에요^^
너무 기뻐 오히려 차분해지는 날 ㅎㅎㅎㅎ
너무 좋아요~~~~이히히

얼룩커
·
2022/05/08

이해했어요!
왜 빌립인지도,^^
정확하신 하나님^^
우리가 만난건 우연이 아니랍니다.
참 멋진 아들,
음..그대는 얼마나 많은것을 겪은걸까요.
내 얼룩소를 그만 못둘 이유가 여기생겼군요.
^^

얼룩커
·
2022/05/08

아니아니 힘들지 않았어요 안나님^^ 잔소리라 생각안해요.
그냥 제 신앙은 어머님이 좋다고 하시는 교회 따라가는 거에요. ^^
혼란스럽지도 고민스럽지도 않았어요. 모르죠 그때는 혼란스러웠는지도?
근데 지금은 그리 힘들지도 혼란스럽지도 않아요.
그냥 신앙이나 종교는 부모고 제 아내고 아이들이고 가족이다
라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렇습니다 ^^

얼룩커
·
2022/05/08

아니,힝..잔소리아닌데요.
그동안 힘들지 않았어요? 정체성의 혼란으로.
내가 너무 위로하니까, 이해할수없는 어떠한 부분으로.?

얼룩커
·
2022/05/08

웅웅 알써요 알써 ^^ 신앙이라고요 알써용 ^^

얼룩커
·
2022/05/20

농땡이 틈틈히 언릉 언릉

곳곳에 나비처럼 날아
위로 사랑 씨앗 뿌리고 있는
안나님 발자국 구경하께요~

얼룩커
·
2022/05/20

그래요.일해요.그럼.

더 보기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