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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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농땡이 틈틈히 언릉 언릉

곳곳에 나비처럼 날아
위로 사랑 씨앗 뿌리고 있는
안나님 발자국 구경하께요~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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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그래요.일해요.그럼.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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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웅웅 그럼 됐어요.ㅎㅎㅎ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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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알고있었어요.그래서 한번더 물어봤던거고.
매이지않기위함이죠.왜그런말했는지도 다 알아요.느껴져요.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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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ㅋㅋㅋ
아니 어제 대댓글은 막보고
흐믓하다가 99프로는 나랑같았는데
1프로가 달라서 어제는 엄청 당황했음ㅎㅎ
나중에 그걸 아는 안나님이 더 당황했을거라고
생각하니 걱정이 됐었음. 이해함요?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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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앗,공포스럽겠다.쏘리.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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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ㅎㅎㅎ
울 와이프랑 비슷
ㅋㅋㅋㅋ 미쳐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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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난컴퓨터 무서워해요.진짜 이해안갈꺼에요.제가 많이 아날로그라.신발관에서 노트북으로 해봤는데 안익숙해서 못했어요.
나란인간이 좀 그래요.우리신랑이 신기해하는 부분^^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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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내가 왜그러는지도 이해했어요?
내가 너무 진심이라 놀랬어요?

얼룩커
·
2022/05/20

네.난 어려워요.
진짜 이해가 안가겠지만 어려워요.^^
알고있음됐어요. 그리고 문어집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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