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저 사진합성인데 속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언젠가 가지게될지말지모르는 얼룩소모임 미리 몬갈지도 모르게또요. 먼발치에서 보고만 있을께요. 숨어서 누가누군지 알아맞추기만 해도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 박우석님은 임재범같은 머리를 하고 한껏 인상을 쓰고 시크하게 그러나 진지하게 마구 웃겨대고 있을것 같아요. 아닌가.또 부끄르브요.하고 계실껀가? 아 부끄르브라.ㅎ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를 어째야 하지 거기다 저 뻔뻔발랄 까지
그래 같이 가자요 끝까지 가보자~~그 끝에 뭐가 있든지
넌 내가 책임진다

아뇨.임재범과 같은 우울과 고독과 존재감이요.그 외모가 주는 아우라말고.실망할일없겠네(이건 저안의 그아이가^^혼자하는말ㅋ) 저 오래 걸을수는 있는데 시적인 표현중에 죄송한데 손은 못잡습니다. 신랑이 시퍼렇게.ㅋㅋㅋㅋㅋㅋ

임재범을 상상하셨구나 실망을 안겨드려 미리 미안하구요
나는 눈에 띄지 않게 참석 할 거예요
대신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당신과 눈이 마주칠 때까지 널 쳐다 보겠어
반지를 빼고 손을 내밀거야
우리가 서로를 알아보듯이...
손을 잡고 오랜동안 걸어도
좋을 날 이될꺼야
그땐 부끄럽지 않겠지 서롤 바라보며 웃었을테니

루시아님. 우리는 만난다면 우린 계속 맞아맞아 웅웅웅웅.맞아맞아.어뜨케 대박.완죤.낄낄깔깔 뒤집어질것 같습니다. 얼굴을 마주보며 실화냐하고 있을수도 있어요. 인프피라 낯가릴라나?ㅋㅋㅋㅋㅋㅋㅋ

루샤님 배꼽빠짐주의요.
또 배꼽도 봉합수술 요상하게 할지도요

봐봐 우석님.
그그 카사..카사..
바람돌이 맞지?
😱 😱

루시아님,노래분명 잘부른다에 내 손모가지,(어머머.안나.괜찮겠니?이런 타짜스런 표현~~~~~~엘렐렐레)그럼 발모가지를 걸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빠진 배꼽 고쳐요~~

루시아라고 부르면 떠오르는 애니메이션이 있는데,내가 찾아서 올려줄께요. 너무 귀여운 아이가 노래부르는 영상이 소환되거든요.
루시아,이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