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4/30
이런 노래 아세요?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쫒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모모는 방랑자
  모모는 외로운 그림자
  ~  ~ ~
어릴 때 들어봤던 노래인데 문득 생각나는군요  모모와 같은 지혜로운 경청자가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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