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0/21
이거 너무 재밌어요. 의미도 좋고 저의 이미지를 남겨보니 뜻깊네요.
제 풍속도의 제목은 :
"점심차리며 저녁은 또 무슨 반찬 먹어야할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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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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