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얼
따얼 · 안녕하세요^^
2022/03/12
꼭 필요하지만 내게는 없거나 적은거...
그거 같네요
어렸을적 부터 돈 때문에 부업하시는 어머니를
보며 자랐습니다.
도라지의 껍질을 까는 일을 하셨는데 어린마음에
고기가 먹고싶어 고기일을 하시면 고기를 더먹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던거 같네요
커가면서 사고 싶은것, 하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지금까지 그렇게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제는 아이가 사고싶은거, 하고 싶은거에
신경써야 하니깐요
건강이 안좋아 지셨다고 하셨는데 최소한의
건강관리는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변 나이어린
동생들에게 늘 하는 말이 건강이 최고다
건강해야 공부도 하고 일도 할 수 있다고 잔소리
합니다. 
힘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기운내시고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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