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1/14
역시 우리 지미님 인성 갑~~
그나저나 애들이 커가면서 밥은 당근 많이 먹어요..
저희 신랑은 하루에 밥 2번 한적도 많아요.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그래도 모자라서 간식으로 치킨까지 ㅋㅋ 
그나저나 우리 지미님 덕에 저 기분 한결 나아졌어요 
항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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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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