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3/06/28

어제는 보이지않아서 살짝 궁금했는데...
맨발의 청춘이라...

"나는 낮의 빛으로 잠이 들고 성장과 재생, 회복과 치유하는 생명체로 살다가 
밤의 기운이 찾아오면 여름 아닌 다른 계절의 나로 
돌아가는 건 아닐까."

여전히 교양스러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