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감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글을 읽으니까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맞습니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거기서 끝납니다. 

시간 낭비를 하는 것 자체가 후회하는 행동 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지나가는게 아깝게 느껴진다면 지금이라도 무언가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얼룩소에서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가 아니라 생산적인 활동이라고 생각을 하고

독서를 하면서 지식을 쌓는 것도 생각을 하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것도 생각을 하고...

부족한 공부를 하거나... 자격증 공부, 부동산 공부, 기술 키우기 등등... 해야할 일을 찾아야 합니다.

이런 생산적인 일을 하다보면... 가난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반대로 지금 이 순간에 시간 낭비를 하면... 내가 가난해질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