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4
안녕하세요 미혜님! ^^
역시나. 1기때 저력이 이번에도 제대로 실현 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저 또한 1기를 늦게 합류 하여 많은 좋은 글들로 공감과 치유를 얻었고 야심차게 2기를 시작하겠노라 다짐했지만, 많은 변화들이 저를 주눅들게(?) 했던것 같습니다.
항상 제 배우자가 얘기하는 부분인 관종. 저도 쿨하게 인정하는데요 ㅋㅋ 변화된 얼룩소에 친근함을 갖기가 참 쉽지 않더군요. (제 스스로의 글 실력을 감안 하지 않은 자만함이죠? ㅋㅋ)
그래도 다시 활력을 찾은 얼룩소에 새로 변하고 적응해야 되는건 제 자신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시대이건 변화라는 흐름에 환승하지 못하면 도태되고 뒤쳐지더라구요. 이번 포인트 지급을 통해 저 포함 많은 분들이 다시 한번 활력(?) 을 찾으셨을거라 생각해요~!
축하와 응원...
역시나. 1기때 저력이 이번에도 제대로 실현 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저 또한 1기를 늦게 합류 하여 많은 좋은 글들로 공감과 치유를 얻었고 야심차게 2기를 시작하겠노라 다짐했지만, 많은 변화들이 저를 주눅들게(?) 했던것 같습니다.
항상 제 배우자가 얘기하는 부분인 관종. 저도 쿨하게 인정하는데요 ㅋㅋ 변화된 얼룩소에 친근함을 갖기가 참 쉽지 않더군요. (제 스스로의 글 실력을 감안 하지 않은 자만함이죠? ㅋㅋ)
그래도 다시 활력을 찾은 얼룩소에 새로 변하고 적응해야 되는건 제 자신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시대이건 변화라는 흐름에 환승하지 못하면 도태되고 뒤쳐지더라구요. 이번 포인트 지급을 통해 저 포함 많은 분들이 다시 한번 활력(?) 을 찾으셨을거라 생각해요~!
축하와 응원...
드디어! 책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ㅠㅠ 결국 우체국 택배로 받았어요!
미혜님의 추천으로 구매한 첫 책 바로 정독 들어갑니다!
이후 완결편 또한 저도 따라가겠습니다! :)
저는 판매업을 하는 입장에서 택배 파업이 무척이나 답답합니다ㅜㅡㅠ. 언제 끝날지ㅜ
저는 일찍 받아서 첫 편은 읽었습니다. 뒷 부분도 설레는 맘으로 읽겠습니다.
저도 부의추월차선 완결편을 또 주문 해뒀어요^^
바쁘신 와중에 열심히 읽고 배우는 모습 멋지세요.!!
저 또한 편지(?)가 되지 않으려 매번 노력한답니다! ㅋㅋ
쪽지, 대화가 없기에 또 이곳에 저는 답글을 적고 있네요!
그 변화를 함께 주도할수 있도록 화이팅 하겠습니다!
ps : 택배파업은 언제까지 지속될까요..아직까지 "부의 추월차선" 책을 못받아서 답답하네요 😭
안녕하세요. 정훈님 ^^
축하 받으려고 쓴 글은 아니에요. 어찌보면 저도 2기의 얼룩소가 어렵게 느껴져서 포인트는 포기하고 1기 때 페이스를 유지하려 노력한 게 다였는데 예상과 전혀 다르게 포인트를 너무 많이 받아서 놀랐습니다.
1기 때도 상대적으로 무식한(?) 사람들의 대표인 제가 많은 분들께 희망이 되고 싶었어요. 이번 글 또한 제가 했다면 누구든 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얼룩소를 더욱 활기차게 하고싶은 조금의 바램으로 썼습니다.^^;;
정훈님 또한 가능하시죠~~!!! 열심히 진심으로 쓰시니까요.
정훈님과는 통하는 부분이 많아서 쓰다보면 거의 편지 수준이 되네요.^^
이 곳에 쪽지도 대화 기능도 없다는 게 또 하나의 매력이기도 하네요^^
앞으로도 같이 도태 되지 않고 변화에 빠르게 탑승 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로 해요. 파이팅^^!!
저는 판매업을 하는 입장에서 택배 파업이 무척이나 답답합니다ㅜㅡㅠ. 언제 끝날지ㅜ
저는 일찍 받아서 첫 편은 읽었습니다. 뒷 부분도 설레는 맘으로 읽겠습니다.
저도 부의추월차선 완결편을 또 주문 해뒀어요^^
바쁘신 와중에 열심히 읽고 배우는 모습 멋지세요.!!
저 또한 편지(?)가 되지 않으려 매번 노력한답니다! ㅋㅋ
쪽지, 대화가 없기에 또 이곳에 저는 답글을 적고 있네요!
그 변화를 함께 주도할수 있도록 화이팅 하겠습니다!
ps : 택배파업은 언제까지 지속될까요..아직까지 "부의 추월차선" 책을 못받아서 답답하네요 😭
안녕하세요. 정훈님 ^^
축하 받으려고 쓴 글은 아니에요. 어찌보면 저도 2기의 얼룩소가 어렵게 느껴져서 포인트는 포기하고 1기 때 페이스를 유지하려 노력한 게 다였는데 예상과 전혀 다르게 포인트를 너무 많이 받아서 놀랐습니다.
1기 때도 상대적으로 무식한(?) 사람들의 대표인 제가 많은 분들께 희망이 되고 싶었어요. 이번 글 또한 제가 했다면 누구든 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얼룩소를 더욱 활기차게 하고싶은 조금의 바램으로 썼습니다.^^;;
정훈님 또한 가능하시죠~~!!! 열심히 진심으로 쓰시니까요.
정훈님과는 통하는 부분이 많아서 쓰다보면 거의 편지 수준이 되네요.^^
이 곳에 쪽지도 대화 기능도 없다는 게 또 하나의 매력이기도 하네요^^
앞으로도 같이 도태 되지 않고 변화에 빠르게 탑승 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로 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