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똑똑 · 소소한 일상의 스토리, 생각
2022/02/27
잘 살고 있다는 기준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열심히 살기 위해서 자격증, 운동 등 목표를 가지고 있을 때는 부지런하게 했었습니다.
지금와서 되돌아보면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 열심히 살았지만
오로직 나를 위해서 책을 읽거나 여가를 즐기는 활동 해본적은 없었습니다.
최근 스스로를 위해 짧게 라도 여유를 가지고 책과 명상을 통해 힐링을 해주고 있습니다.
함께 편안함을 위해 생활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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