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11님 장례문화를 생각해본적도 특히 님이 말하신 퇴비장은 더더군다나 몰랐던 사실입니다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만약 퇴비장이 현실화된다면 물론 지금 미국이란 나라는 시행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정서상 유교사상이 뿌리깊어 큰난관에 부딪칠거라 생각되지만 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쯤은 생각해볼 문제를 논해줘 감사합니다^^
유교사상ㅎㅎ 어떻게 보면 한국 문화에 있어 참 중요한 부분이긴 한데 어떨때 보면 새로운 문화를 접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퇴비장이 무조건 옳다"는 뜻은 아니구요~ 그저 퇴비장이란 신문물(?)에 색안경을 끼고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정도의 의미네요 :) 퇴비장을 받아들이고 말고는 개인이 정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답글 감사합니다~
유교사상ㅎㅎ 어떻게 보면 한국 문화에 있어 참 중요한 부분이긴 한데 어떨때 보면 새로운 문화를 접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퇴비장이 무조건 옳다"는 뜻은 아니구요~ 그저 퇴비장이란 신문물(?)에 색안경을 끼고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정도의 의미네요 :) 퇴비장을 받아들이고 말고는 개인이 정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답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교사상ㅎㅎ 어떻게 보면 한국 문화에 있어 참 중요한 부분이긴 한데 어떨때 보면 새로운 문화를 접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퇴비장이 무조건 옳다"는 뜻은 아니구요~ 그저 퇴비장이란 신문물(?)에 색안경을 끼고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정도의 의미네요 :) 퇴비장을 받아들이고 말고는 개인이 정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답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교사상ㅎㅎ 어떻게 보면 한국 문화에 있어 참 중요한 부분이긴 한데 어떨때 보면 새로운 문화를 접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퇴비장이 무조건 옳다"는 뜻은 아니구요~ 그저 퇴비장이란 신문물(?)에 색안경을 끼고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정도의 의미네요 :) 퇴비장을 받아들이고 말고는 개인이 정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