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민이 · 부자 아빠를 꿈꾸는 어른이
2022/11/01
가령 컷트 비용이 5천원 하는 미용실과 1만원하는 미용실이 있다고 가정해서 
5천원 하는 미용실은 나한테 어울리는 머리로 컷트를 잘 하지 못해 매번 내가 지적하고 기분이 좋지 않고
1만원 하는 미용실은 매번 나한테 어울리게 컷트를 해주고 나를 기억해 관리까지 해주는 미용실이 있다면 
나는 1만원하는 미용실을 이용 할 것이다. 내가 지불하는 1만원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컷트 가격의 기준? 돈을 지불하는 사람의 느끼는 가치에 따라 얼마든지 싸지거나 비싸 질 수 있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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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노후에 편안한 생활이 가능한지, 어떻게 하면 내 자식은 부족함 없이 키울지 고민하는 호기심 많은 어른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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