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수
박문수 · 여가를 이용해서 느낌을 나누죠!
2022/03/14
그러게요! 그런 날이 올까요?  빨리 와야 되는데~~~!
나도 멕시카나치킨을 시작했었어요 2년을 버티다 결국 문을 닫은 경험이 있어요. 안팔릴 땐 정말 밥대신 많이 먹었지요. 그래서인지 이제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치킨을 한번밖에 안 먹었네요.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 방역제도가 완화되고 하면 이전보단 나아지겠지요?
국민들의 가슴속에 가냘프나마 좋아지리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반드시 좋아져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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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노래가사도 있지만 나이는 그냥 먹기만 하는게 아니다. 내부에 쌓이는 에너지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생을 마감할때에 오롯이 가져간다고 믿는다. 허심탄회하게 일상에서 느끼는 여러가지의 상황과 느낌을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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