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
2023/09/12

말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말로 천냥빚을 지시는건지 ㅠ.

말로 받은 상처가 깊어요 ㅠ

JACK    alooker ·
2023/09/15

@수지 님 덕분에 슬퍼진다고 해도 영원히 슬퍼할 초능력은 없어서 괜찮습니다. @수지 님께서도 슬퍼진 분위기가 금방 다시 좋은 분위기로 변하시길,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수지 ·
2023/09/15

@JACK alooker 님,  가을이 깊어지는 오늘입니다.
글이 자꾸 슬퍼지는 건 저의 특기입니다.  그걸 눈치채셨다니.. 
잭님까지 슬퍼지지 않기를 바라요.
잭님, 자꾸 늙어지지 말고 젊어지셔요. 현실이 힘들다고 마음까지 늙어지면 안됩니다.
삶은 절망도 아니고 희망도 아니라 그냥 흘러가는 물과 같다고 누가 그랬어요.
이래도 저래도 마음의 부담감은 없어지지 않으니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날씨와 상관없이 오늘도 화이팅하셔요. 맛있는 점심 드시구요.
댓글이 슬퍼지려하기전에 끝낼게요. 이미 슬퍼진건 아니쥬? ^^

JACK    alooker ·
2023/09/13

@그섬에가고싶다님 좋은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JACK    alooker ·
2023/09/13

@천세진 님 말씀처럼 이해가 됩니다. 반면교사로 삼아 다른 분에게 혹시라도 내가 상처주는 일은 없도록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JACK    alooker ·
2023/09/12

@콩사탕나무 아마 그럴리 없지만 합의 볼게요~😁

콩사탕나무 ·
2023/09/12

@JACK alooker 
8년 전에 너무 심한 동안이었던 것으로 ^_^ 

JACK    alooker ·
2023/09/15

@아쿠아마린 님 과찬이십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