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주
문영주 · 물레방아가돌던그렇지않던강물은흐른다
2021/11/25
삼성전자 분할 후 5년쯤 가지고 있었던 사람
여기 있습니다.
코로나 전에 매도 했고 손실을 봤죠 
솔직히 기업 대표의 인간성 진실성으로 봤을 때
사면 안되는 주식이기는 했습니다.

지금은 미국 주식으로 돌아섰습니다.
아무리 년봉 월봉 일봉을 봐도
또 재무제표를 뒤지고 뉴스를 찾아보더라도
기업가치가 확 오를 때
그 주식을 보유하지 않으면
따라갈 수 없는 것을 느꼈는데
삼성전자는 기업가치가 확 오를 때가
미국주식보다는 덜하더군요.

제가 장투하는 스타일이고
기업의 가치는 보고
장기적으로 오를 종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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