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8
2022/04/09
음...저는,사실 얼룩소를 시작한지,아직2주가안되어서,아직까진 뭐가뭔지 모르겠어요ㅎㅎ
다만..오늘 저랑 함께하시던 얼룩커님 한분이
탈퇴한다고,마지막 인사를 글로 남기셨더라구요..아직,얼룩소란 이공간의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모르겠지만..떠나가시는 얼룩커님들을보면,마음이 씁쓸하더라구요...
저는,글을쓰는것도,또...다른분들이 올리신 글을읽는것도,제게는 하루일상의 행복중 하나인데,떠나가시는 분들을보면..친구를 잃는느낌같아서...마음이 좋진않더라구요..
다만..오늘 저랑 함께하시던 얼룩커님 한분이
탈퇴한다고,마지막 인사를 글로 남기셨더라구요..아직,얼룩소란 이공간의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모르겠지만..떠나가시는 얼룩커님들을보면,마음이 씁쓸하더라구요...
저는,글을쓰는것도,또...다른분들이 올리신 글을읽는것도,제게는 하루일상의 행복중 하나인데,떠나가시는 분들을보면..친구를 잃는느낌같아서...마음이 좋진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