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09
음...저는,사실 얼룩소를 시작한지,아직2주가안되어서,아직까진 뭐가뭔지 모르겠어요ㅎㅎ
다만..오늘 저랑 함께하시던 얼룩커님 한분이
탈퇴한다고,마지막 인사를 글로 남기셨더라구요..아직,얼룩소란 이공간의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모르겠지만..떠나가시는 얼룩커님들을보면,마음이 씁쓸하더라구요...
저는,글을쓰는것도,또...다른분들이 올리신 글을읽는것도,제게는 하루일상의 행복중 하나인데,떠나가시는 분들을보면..친구를 잃는느낌같아서...마음이 좋진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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