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둘리님.

어떤 답글이든 이제 느낌 아니까.
ㅎㅎㅎ

오늘은 또 호이 호이 하고
초능력 쏘면서 지나다니실지.
심히 염려가되네요.

수박강매.
감동 파괴자. 끄빌.

맞아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아는 사람 있습니다. 두개만 가져가세요 하면 눈치보면서 한움큼 가져갑니다. 그리고 평가는 냉정하죠. 호의가 본전도 못찾는 경우가 많아서 사회가 많이 암울해 지는 것 같아요.

호이 호이

호이 호이

지나갑니다 호이 호이

오케이 알겠사옵니다.
무명쿤님의 글알이 반가웠소이다.

첫 끼....세 끼처럼 드시와요.

호이 호이

전 냉수 먹으면 배탈나니
제 몫까지 부탁해용~★(까르륵 까르륵)

그리고 오늘의 무명쿤은 일용할 첫 끼를 눈앞에 두고 센세의 글에 댓글을 다는 중이지요
@_@;;

허허 확실히
오늘 뭘 잘 못 드신거 같소이다.

냉수 한컵 드링킹 하고 오리라
내가 대신..

호이 호이

곧장 앞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재미가 없지요
샛길도 좀 빠져주고 풍경 좋은 곳에서 한잔 걸치면서 풍월도 한자락 읊어 주는 신선 노름이 필요한 법이랍니다 >_<~@

피르몬님 한움큼 가져가는 사람도 있어요? ㅇㅇ 대단한 용자시네 ㅋㅋㅋ

아이코 무명쿤님 어인 일로 이 귀한 곳에 누추하신 분이 행차하셨습니까?
무명쿤님 반갑구만 반갑구료

근디... 좀.... 글 냄시가 오늘은 유니크를 빼놓고 오셨소
빨리가서 냉큼 가져오시오~

호이 호이 지나갑니다 호이 호이
내 답글도 내가 지나가는 호이 호이~

그것이 호의 또는 호객행위 였던간에 과일담당 캐셔 분은 오늘도 성공적!
손님을 다시 마트로 발걸음 하게 만들었으니
기분 좋은 시작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너어~~~~자꾸 그러며는~~~

호이 호이

빙하타고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