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2
이 길이를 재려면 얼마나 꺼내야 하지?
나는 이 정도
너는 이 정도
" 아니 왜 너는 그 정도 밖에 안 꺼내?"
" 아니 나는 이 정도면 충분해!"
아니야 그렇지 않아
똑같이 꺼내어 재어야지~
스스로에게 너무 야박하게도
스스로에게 너무 느슨하게도
꺼내지 말아야 할 줄자.
내가 나에게 너무 야박하게
굴지 말아야지.
겸손의 옷을 입은 자.존.감.
내 삶을 연장할 수 있는 무기라고
생각하네요~
좋은 글, 좋은 시 굿! 따봉!
@@끄적끄적빌립글모음@@
눼눼
돼지꿈 꾸셔요
지나갑니다 슝~
-뿡-
오늘 수고했어요.
끄적님^^
안녕하세요 주무세요.
-다소곳한 미혜가-
😤😭😭😭
굿밤유
뷁.
앜.
딴짓하다 뺏겼어.
넘 짧은 시간에..
@-@
망했네ㅜ
쪽 한마디에
망했네
다
권선달때문
아니아니 잠만
아니잠만
앜 100먹으러 가야지!!!
생각 못 했는데.
냐하.
아 이쓰봐봐요
100이 얼마안남았다니까
아 방이 어디지
망할 핸폰 ㅠ
하하하하하하하
아놔 넘 웃겨
예압 피스~
뷁!
안녕하세요 끄적님^^
(겸손의 옷을 입은 자.존.감.
내 삶을 연장할 수 있는 무기)
와~!! 다들 작가십니다.!!
넘 멋진 문장 마음에 담아갑니다.
(스스로에게 너무 야박하게도
스스로에게 너무 느슨하게도
꺼내지 말아야 할 줄자.)
공감해요. 참 어려운 줄자 길이.
수첩 꺼내서 다 적어야 할까요.^^!!
좋은 답글 넘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생각하는 시간 좋았어요.
아 이쓰봐봐요
100이 얼마안남았다니까
아 방이 어디지
망할 핸폰 ㅠ
하하하하하하하
아놔 넘 웃겨
예압 피스~
뷁!
앜~~~
하하하하하하하
넘 귀여우셔.
그래서 찢기셨음.
ㅎㅎㅎㅎ
와 한바탕 신나게 놀았네요.
피스
찢겼다
빼엑
웬만하면 이 건 안 쓸랬는데
바쓰끼야 행님이후 또 씀
뷁!
눈물을 말린대도
난 말릴 수 없지 예~~
울리고 울려 봐짜
마르지 않는 샘물 예~
나 너에게 팔지~
영원히 샘솟는 그 샘물 예~
이것이 바로 돈이 열리는 돈 나무
경제적 자유로 가는 추월차선 ~예압
뿌뿌뿌뿌뿌잉~~~
찢었다
클라또 클라또
권선달에
헤어나갈수 없또.
그 눈물
살 수밖에 없군.
허허참
눈물을 말릴수 밖에.
그전에 대동강물 같은 나머지 눈물을
모두 다 꺼집어 내는걸 먼저 보고싶군햐.
그래야 다 말리지...
새라이터와 만능줄자로~~
으흐흐흐
끄적님 재밌어요.
끄적님이 날 선달으로 불러주었을 때
나는 끄적님께 가서 선달이 되었다.
그래서 눈물도 만들어 판다.
넌 나를 물들였다.
그래서 눈물을 판다.
고로 넌 사야한다.
날 선달으로 불러준 죗값을 내어.
ㅠㅠㅠㅠㅠ
신고해야겠음
권선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