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5/12

안녕하세요 끄적님^^

(겸손의 옷을 입은 자.존.감.
내 삶을 연장할 수 있는 무기)

와~!! 다들 작가십니다.!!

넘 멋진 문장 마음에 담아갑니다.

(스스로에게 너무 야박하게도
스스로에게 너무 느슨하게도
꺼내지 말아야 할 줄자.)

공감해요. 참 어려운 줄자 길이.

수첩 꺼내서 다 적어야 할까요.^^!!
좋은 답글 넘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생각하는 시간 좋았어요.

얼룩커
·
2022/05/13

아 이쓰봐봐요
100이 얼마안남았다니까

아 방이 어디지
망할 핸폰 ㅠ

얼룩커
·
2022/05/13

하하하하하하하
아놔 넘 웃겨

얼룩커
·
2022/05/12

예압 피스~

뷁!

얼룩커
·
2022/05/12

앜~~~
하하하하하하하
넘 귀여우셔.
그래서 찢기셨음.
ㅎㅎㅎㅎ

와 한바탕 신나게 놀았네요.

피스

얼룩커
·
2022/05/12

찢겼다

빼엑

웬만하면 이 건 안 쓸랬는데
바쓰끼야 행님이후 또 씀

뷁!

얼룩커
·
2022/05/12

눈물을 말린대도
난 말릴 수 없지 예~~

울리고 울려 봐짜
마르지 않는 샘물 예~

나 너에게 팔지~
영원히 샘솟는 그 샘물 예~

이것이 바로 돈이 열리는 돈 나무
경제적 자유로 가는 추월차선 ~예압

뿌뿌뿌뿌뿌잉~~~

찢었다

얼룩커
·
2022/05/12

클라또 클라또
권선달에
헤어나갈수 없또.

그 눈물
살 수밖에 없군.
허허참
눈물을 말릴수 밖에.

그전에 대동강물 같은 나머지 눈물을
모두 다 꺼집어 내는걸 먼저 보고싶군햐.

그래야 다 말리지...
새라이터와 만능줄자로~~

얼룩커
·
2022/05/12

으흐흐흐
끄적님 재밌어요.

끄적님이 날 선달으로 불러주었을 때
나는 끄적님께 가서 선달이 되었다.

그래서 눈물도 만들어 판다.
넌 나를 물들였다.
그래서 눈물을 판다.

고로 넌 사야한다.
날 선달으로 불러준 죗값을 내어.

얼룩커
·
2022/05/12

ㅠㅠㅠㅠㅠ
신고해야겠음
권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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