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7/13
우린 법이라는 안전장치의 함정에 빠져 사는건은 아닐까요?
어떻게 쉬지 않고 이런 일이 계속 생겨나는지..
법을 바꿔서라도 재발 안하도록 해야 하는데.. 너무나 안이하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진짜 이런 말 싫어하는데..
싹수가 노랗네요... 그리고 벌써부터 저런거 보니.. 자라나는 새싹한테 할 말은 아니지만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말 확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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