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4/02/08

@리사 님~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제가 정리가 안되면 어지러워 일 하기가 힘듭니다ㅎㅎ
이렇게 시간을 내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할지~~~

리사 ·
2024/02/07

퇴근하기 전에 조금만 더 시간을 내서 책상을 정리하고 가면 이튿날 출근해서도 기분이 좋은데...일을 할때 어지럽혀 놓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또 그 사람들 나름대로의 무질서속에 질서가 있는것 같더라구요~ㅎㅎㅎ  보기만 해도 답답한데 저도 그런것 못 참는 성격인데 똑순이님도 마찬가지네요~^^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이 정리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똑순이 ·
2024/02/06

@천세곡 님~ 안녕하세요^^
그니까요~ 제가 토요일날 근무를 하다가 제가 쉬니 그 사람들은 나름 고충이 있겠지만 너무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나이가 어린 애기들도 아닌데 말이죠 ㅠ
고의성이 있을까요ㅎㅎㅎ
각을 더 잡아야하군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천세곡 ·
2024/02/05

마음 같아서는 십장생, 게시판, 꽃같은 분들아 욕을 해주고 싶지만 똑순님의 마음만 더 어지러우실 듯 하여 참아봅니다.

그럼에도 몇번이나 참았고, 이야기를 했음에도 개선되지 않는 건 고의성이 있다는 거인데 화가 납니다. 경고성 문구를 출력하여 붙여라도 두심이.......

*덧: 군대 사진 속 잡힌 각이 좀 부실하네요. 모포의 각은 더욱 칼각이어야 하옵니다. ㅋㅋㅋ 

·
2024/02/03

손녀 보는 재미에 인생 사는 맛 최고!
손녀 기억해주는  그맘 감사해요 ^^
굿밤 되세요ㆍ

똑순이 ·
2024/02/03

@수지 님~ 안녕하세요^^
그니까요 어지른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있네요 ㅎㅎ
그저 웃지요~~~
몸은 다 좋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2/03

@장동건 님~ 안녕하세요^^
똑소리나게 다시 이야기 해 볼게요.
조언 감사합니다~~
손녀는 이쁘게 크고 있죠??
얼마나 이쁠지 상상만해도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수지 ·
2024/02/03

@똑순이 님,, 안녕하세요? 
직장다니다보면 여러사람을 겪어요. 치우는 사람이 늘 치우고 어지르는 사람은 늘 어지르고.. 속터지는 일이 정말 많아요.   습관이 정말 무섭습니다.
그래서 어디가서 남의 자식 욕은 못하겠더라구요.

밤 9시네요. 모든 근심걱정일랑 다 버리고 편안한 밤 되셔요.!!

·
2024/02/03

소통 공감의 대화가 필요해 보이네요
틀린게 이닌 다름으로  다가가세요
똑순님 똑소리 나게 하고 싶은 말 상대에게 
기분 상하지 않는 지혜로운 것들로 꼭
말해 보세요ㆍ
마음의 문이 열려야 다음 단계로
나아 갈 수 있답니다^^
긍정은 칭찬도 오게 한다 화이팅!

똑순이 ·
2024/02/03

@행복에너지 님~ 십자가ㅎㅎ
진짜 그랬을까요~~
cctv 한번 돌려 봐야겠습니다.
여기는 비가 오는데요.
거기도 비가 오나요??
정말 한번 만나보고 싶은 행복에너지님
사랑합니다 💜

더 보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