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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친일파 처단이 안되니 이런 역사가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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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이런 사람들이 더 잘살고 부귀영화를 누렸다는게 이 나라의 비극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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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6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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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쥘 베른 다시 보게 될 듯 합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9/10

@정연주 그런가요. 신태악이 꽤 세게 협력했던 건 사실입니다. 감정이라기 보다 역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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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9

극렬친일파라는 말이 감정이 드러나 보이네요.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9/09

@크로노스 똑똑한 만큼 기민했쬬. 꺼삐딴 리 같은 인물입니다. 젊어서 한때는 혁명을 꿈꾼 사회주의자이기도 했고요. 완벽한 내러티브죠.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9/09

@홍지혜 드라마 만들만큼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니고요. 역지사지로 삼을만한 인물입니다. 전향이라고 말하지만 실은 영달을 찾은 거죠. 감사합니다.

크로노스 ·
2023/09/09

참 세상에 똑똑한 사람(?) 많네요. 이런 사람들이 해방 이후 한자리씩 했다니 대한민국이 이렇게 혼탁한 이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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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9

드마라도 만들어도 될만한 이야기네요. 우리나라 친일파들의 본질을 드러내는 이야기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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