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윤 ·
2022/09/30

얼마나 마음 아프실지 ... 부디 이 고비를 잘 넘기시길 ㅠ

부자줄스 ·
2022/09/29

글 읽고 사진을 보기만 해도 제가 다 아프네요. 미혜님 말씀처럼 아들 녀석 손가락 볼 때마다 지미님 맘이 아프기도 하고 상당히 복잡하겠네요. ㅜ.ㅜ 아이도 꽤 아팠을텐데...ㅡㅡ

얼룩커
·
2022/09/29

아파도 빼야할 만큼.거슬리는 게 아이에게 어떤 불편함일지.. 가늠이 안 가요. 얼마나 아팠을까. 그래도 불편한 게 더 컸다니.ㅜㅡㅠ
곪지 않고 얼릉... 낫길.
볼 때마다 다시 아플, 속상할 엄마 마음.
토닥토닥

·
2022/09/29

이 아들놈이라는 표현 한 마디에 님의 마음이 다 들어 있는 것 같네요. 안타깝고 화나고 답답하고 걱정 되고 힘들고 그러나 가슴이 아릴 정도로 사랑하는...

얼룩커
·
2022/09/29

ㅠㅠ 곪지않고 ...재생 빨리 되길요.
사진은 제대로 안봤어요 볼수가 없어서ㅜ 얼마나 아플

마암71 ·
2022/09/29

손톱을 어찌 뺏을까?!
보자마지 헉~~소리했어요
진짜 곪지않기를 바랄뿐입니다

Liam Young ·
2022/09/29

윽...ㅠㅠㅠ
보기만해도 고통이 느껴집니다.
잘 치료하세요...ㅜ

적적(笛跡) ·
2022/09/29

아~ 보기만 해도 제 손가락이 다 아프고 그 소름이 팔을 타고 가슴까지 전류처럼 흐르네요
정말 예민한 부위여서 많이 아팠을 텐데 ...
또 지미님 몫이 남았네요..
얼마나 볼 때마다 속상하겠어요
호~오

유부잡부 ·
2022/09/29

아고ㅜㅜ어뜨케 뺐지? 아팠을텐데... 진짜 곪지않게 잘 관리해야겠네요ㅜㅜ

얼룩커
·
2022/09/29

그거 씌웠더니 바로 빼서 입에 넣고 씹더니
먹을라는거 입벌려서 뺐어요..
작년에 곪아서 병원에 델꼬가 곪은거 짠다고
식겁했는데..그나저나 울 어여쁜 랙은 왔나요?
산에 가봤어?
세 집이라도 좀 더 뒤져 보지..
혹시 모르니 방송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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