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름
2022/03/27
맞아요. 딱 거기서 한 발자국만 더 나가면 될 것 같은데
그 한 발자국을 안내딛는게 저더라고요.
올해는 정말 안 그러고 싶었는데 또 노력해 봐야겠어요.

시연님께도 좋은 변화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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