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함께한지 65일째

상은
상은 · 2022년생 아기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2022/04/12
처음으로 엄마가 되어 모든 것이 서툴고 낯설어 두려웠던 시간들. 여전히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육아에도 역시 시간이란 마법이 작동하는 것 같아요. 지금 이 시간 계속 보채다 제 옆에젖을 먹고 곤히 잠든 아기의 얼굴을 보며 힘들지만 또 다시 힘을 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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