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4
어쩌다 보니 여행을 많이 하게 되었고, 시오노나나미 책을 읽고 너무 좋아서 이탈리아를 자동차로 2번 여행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베이킹과 한국요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나라마다의 식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고 그러다 보니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더불어 그들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면서 그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과 소통하는 일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 여행하고 요리하고 사색하면서 무척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회화보는 것 좋아하고 외발자전거를 타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사실 외발을 타면서 세계를 한바퀴 돌고 싶은 것은 저의 오랜 꿈입니다.
네^^
근희님.안녕하셔요.처음 뵙겠습니다.저는 코스모스안나라고 합니다.얼룩커친구샤님맘님이 코스모스를 선물주셔서 너무 맘에 들고 감사해서 쓰고있어요. 저도 매주가서 담뿍 느끼고 오는곳이랍니다. 평일엔 저녁기도를 가니까 해를 받고 반짝이는 아이들 얼굴을 다볼수가 없는데 주일엔 모두다 볼수있어서 제가 신이나서 마구 찍고 다녀요. 예쁘게 안식하며 바라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 평안하셔요.
네^^
근희님.안녕하셔요.처음 뵙겠습니다.저는 코스모스안나라고 합니다.얼룩커친구샤님맘님이 코스모스를 선물주셔서 너무 맘에 들고 감사해서 쓰고있어요. 저도 매주가서 담뿍 느끼고 오는곳이랍니다. 평일엔 저녁기도를 가니까 해를 받고 반짝이는 아이들 얼굴을 다볼수가 없는데 주일엔 모두다 볼수있어서 제가 신이나서 마구 찍고 다녀요. 예쁘게 안식하며 바라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 평안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