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5/03
"그 까짓 것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다. 좀 더하고 덜 할 뿐이다."
"좀 힘들기는 하겠다."
"지나가는 바람이다."

길 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정신과 의사와 면담시키면,
우울증 진단 나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거나,
알면서도 모른 척 넘어가는 것 뿐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