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장난감이냐(??) 남아 있는 저축이냐(??)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난 결국 장난감을 선택했다…이마트 장난감 코너를 갔다. 산더미 처럼 쌓여있는 장난감 사이로 콩알만한 내 자식이 활짝 웃으며 돌아다니는데…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고 있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여기저기 다니며 만져보고 “이거이거”하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더 나은 판단을 위해 고민했던 내 자신은 사라지고 같이 이거? 이거? 하면서 “딱 한개만 살 수 있으니까 이 중에서 제일 가지고 싶은걸 골라봐.“ 라고 말하고 있었다.😅 작은걸 고르면 한개만 살 수 있다고 같은 종류중에 제일 큰걸 선택하게 해줬다. 정말 해맑은 미소를 보고 있으면 지갑을 안열수가 없다. 선물을 사서 나가는데 ...
좋은 선택하셨네요. 아이는 사랑이죠👍
저흰 오늘 너무 붐빌것같아 낼이나 낼모레 가려구여~~~
잘하셨어요~ 아이가 어릴때 장난감을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쾌재를 부르며 좋아했지요. 나중에 초등생이 되어 그때 못했던 장난감 놀이를 원하더라고요. 다 해봐야 되는거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불꽃상남자 결국 ㅋㅋㅋ...그게 부모입니다...짝짝짝...교감으로 얻은 큰 기쁨,,,함께 공감합니다...^&^
좋은 선택하셨네요. 아이는 사랑이죠👍
저흰 오늘 너무 붐빌것같아 낼이나 낼모레 가려구여~~~
잘하셨어요~ 아이가 어릴때 장난감을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쾌재를 부르며 좋아했지요. 나중에 초등생이 되어 그때 못했던 장난감 놀이를 원하더라고요. 다 해봐야 되는거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불꽃상남자 결국 ㅋㅋㅋ...그게 부모입니다...짝짝짝...교감으로 얻은 큰 기쁨,,,함께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