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을 것 같다는 생각해 봅니다

특이한 방법의 재건축이 되면서 고층 아파트가 지어지는 분위기인데...
일반분양 물량이 늘지 않으면 기존 조합원들이 부담해야 하는 분담금이 건축 비용 만큼 상승하는 것이 지금의 트랜드 인것 같습니다

내 집을 장만하고 평생 살 줄 알았지만
세월이 지나고 집이 구축이 되어 재건축 또는 재시공 되어야 한다면...
재건축과 재시공 하는 비용은 전부 집 주인이 분담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미 고층으로 지어쟈 건폐율이 엄청난 아파트들 밖에 없으니...

그럼... 입주한지 20년 넘는 아파트들의 경우 재건축 분담금을 그만큼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살던 집을 팔지 않는 다면 그 비용은 누가 분담해야 할까요?

되려 이런 문제에 고민하기 보다는 그냥 전세 또는 전월세로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