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말아주세요.
2023/01/04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무서운 생각 중 하나는 ‘편견’입니다. 편견은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 그러한 생각으로 인해 상대에 공감하지 못하는 태도로 ‘잘못된 고정관념’으로 이어집니다.
편견은 대상을 제대로 알지 못 하고 겉모습 혹은 소문, 잘 못된 지식으로 인해 가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판단을 할 때 편견을 가지지않도록 노력하고 애쓰게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평소에 편견을 가지지않으려고 애를 써도 어느순간 무의식 중에 선판단을 내려버리거나 잠재의식 속에 자리하고 있을 수 있으며, 편견을 사실로 믿어버리는 경우도 발생하곤합니다.
편견은 대상을 제대로 알지 못 하고 겉모습 혹은 소문, 잘 못된 지식으로 인해 가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판단을 할 때 편견을 가지지않도록 노력하고 애쓰게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평소에 편견을 가지지않으려고 애를 써도 어느순간 무의식 중에 선판단을 내려버리거나 잠재의식 속에 자리하고 있을 수 있으며, 편견을 사실로 믿어버리는 경우도 발생하곤합니다.
미안해 내가 오해했어.
편견은 사람뿐 아니라 사물, 동물 등 모든 부분에서 가질 수 있습니다.
• 음식
라면은 유통기한이 몇개월씩이나 되는 음식입니다.
그리고 건강에 좋지않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긴 유통기한으로 인해 당연히 방부제처리가 되어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라면이 꼭 건강에 해롭다고 말할 수 없으며 방부제처리 또한 되어있지않습니다.
지난 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식품은 탄수화물 55~65%, 단백질 7~20%, 지방15~30%의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합니다. 그런데 라면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이 62:8:30 수준으로 구성돼 필수영양소를 바람직한 비율로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었던 것입니다.
또한 식품을 변질시키는 미생물이 살 수 있는 조건은 수분 함량 12% 이상입니다. 그런데 라면의 수분 함량은 4~6%에 불과해 미생물 번식이 사실상 불가능하여 방부제처리를 하지않고도 비교적 긴 시간을 두고도 섭취가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건강에 좋지않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긴 유통기한으로 인해 당연히 방부제처리가 되어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라면이 꼭 건강에 해롭다고 말할 수 없으며 방부제처리 또한 되어있지않습니다.
지난 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식품은 탄수화물 55~65%, 단백질 7~20%, 지방15~30%의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합니다. 그런데 라면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이 62:8:30 수준으로 구성돼 필수영양소를 바람직한 비율로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었던 것입니다.
또한 식품을 변질시키는 미생물이 살 수 있는 조건은 수분 함량 12% 이상입니다. 그런데 라면의 수분 함량은 4~6%에 불과해 미생물 번식이 사실상 불가능하여 방부제처리를 하지않고도 비교적 긴 시간을 두고도 섭취가 가능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