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29
요즘엔 아프신분들도 많고 주변에 돌아가신 분들도 벌써 몇되시고해서
죽음에 대한 생각이 깊어집니다.
죽음에 대한 생각은 우울하게하지만 
저는 먼저 그 세계로 가 계신 좋은 님들을 생각하며
또다른 세계로의 이동일뿐이니
여기서의 삶을 잘 마무리하려고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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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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