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증오를 가르치지 않기를. 증오를 퍼트리지 않기를.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내로남불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더 불변해지는, 불편함들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5년 전에...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증오를 가르치지 않기를. 증오를 퍼트리지 않기를.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내가 주인공이어야만 하는 세상?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아파트의 최대 단점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투데이 둘러보기
맞아요 달소님.
저도 공사소리가 심해 윗집인가하고 관리 사무실에 여쭤보니 다른 집이었답니다.
서로 그걸 인지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씩 영향을 주니 감안하고 조심하고 살아야겠다 생각될텐데요..
오늘도 공감 댓 감사해영^^!!
정말 불쾌하셨겠습니다. 요즘은 윗집, 아랫집 잘 만나는 것이 큰 행운이라고 하는데 그런 부끄러운 어른들은 조심해야겠습니다. 아파트의 구조 상 층간소음은 노력해도 어쩔 수 없이 발생하며 최대한 자는 시간에 조용히 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새벽마다 엄마와 아들이 악에 바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리길래 관리사무소에 이야기했더니 위아래 층이 아닌 다른 동의 소리가 벽을 타고 저희 집으로 넘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방법도 취할 수 없었죠.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토리님.
저도 아이들이 무신 죄인가..
젤 안타깝네요.
그런 것을 보고 벌써 행동하는 게 보이니 말입니다.
공감감사해요.
아직 아프시져ㅜㅡㅠ
그럼에도 공감 와주시니♡♡♡
제갈님 공감 감사해요.
습습후후~~
숨쉬세요^^데헷
어느 정도 감안하고 이해하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던가?
그 메모 쓴 사람은 자식을 키우면서
왜 말을 조심하지 않을까요?
그 독한 말들을 그대로 보고 배워서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되고 난 후...
저는 상상도 하기 싫네요 ㅡ.ㅡ
숨이 턱턱 막히네요.
네 매니악님.
좀 넘 민감한 분은 단독에 사시면ㅜㅜ
이기적인 분들 넘 많아요. 어흑.
스스로가 젤 힘들듯요 진짜!!
예민할 수 있지요. 그렇지만 평균 이상으로 예민한 분들은 단독주택에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위아래옆까지 다 있는 곳에 사시면서 본인도, 남도 힘들게 하는 건지...
한국에서는 정말 돈이 없어서 아파트에 사는 건 아닐텐데 최소한 위아래만 줄여도 덜 힘들텐데 왜 본인 스스로를 힘들게 하시는 건지...
너무 뚜렷한 적의는 나를 향한 게 아니더라도 너무 힘들지요. 집에서 얼마나 소음에 대한 불평불만을 토로했으면, 아이들이 벌써 그럴까요. 아이고...
네 매니악님.
좀 넘 민감한 분은 단독에 사시면ㅜㅜ
이기적인 분들 넘 많아요. 어흑.
스스로가 젤 힘들듯요 진짜!!
예민할 수 있지요. 그렇지만 평균 이상으로 예민한 분들은 단독주택에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위아래옆까지 다 있는 곳에 사시면서 본인도, 남도 힘들게 하는 건지...
한국에서는 정말 돈이 없어서 아파트에 사는 건 아닐텐데 최소한 위아래만 줄여도 덜 힘들텐데 왜 본인 스스로를 힘들게 하시는 건지...
너무 뚜렷한 적의는 나를 향한 게 아니더라도 너무 힘들지요. 집에서 얼마나 소음에 대한 불평불만을 토로했으면, 아이들이 벌써 그럴까요. 아이고...
숨이 턱턱 막히네요.
어느 정도 감안하고 이해하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던가?
그 메모 쓴 사람은 자식을 키우면서
왜 말을 조심하지 않을까요?
그 독한 말들을 그대로 보고 배워서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되고 난 후...
저는 상상도 하기 싫네요 ㅡ.ㅡ
맞아요 달소님.
저도 공사소리가 심해 윗집인가하고 관리 사무실에 여쭤보니 다른 집이었답니다.
서로 그걸 인지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씩 영향을 주니 감안하고 조심하고 살아야겠다 생각될텐데요..
오늘도 공감 댓 감사해영^^!!
정말 불쾌하셨겠습니다. 요즘은 윗집, 아랫집 잘 만나는 것이 큰 행운이라고 하는데 그런 부끄러운 어른들은 조심해야겠습니다. 아파트의 구조 상 층간소음은 노력해도 어쩔 수 없이 발생하며 최대한 자는 시간에 조용히 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새벽마다 엄마와 아들이 악에 바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리길래 관리사무소에 이야기했더니 위아래 층이 아닌 다른 동의 소리가 벽을 타고 저희 집으로 넘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방법도 취할 수 없었죠.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토리님.
저도 아이들이 무신 죄인가..
젤 안타깝네요.
그런 것을 보고 벌써 행동하는 게 보이니 말입니다.
공감감사해요.
아직 아프시져ㅜㅡㅠ
그럼에도 공감 와주시니♡♡♡
제갈님 공감 감사해요.
습습후후~~
숨쉬세요^^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