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은 종양수술 썰 1부

박수현
박수현 · 저는 아빠입니다
2022/03/02
작년 10월초쯤 직장에 타부서 팀장님 딸
결혼식이 있어서 직장의 선임이랑 같이
결혼식장에 갔어요 

코로나이기도 하고 잠깐들렸다  
온다는게 어쩌다보니 선임이랑 같이 
뷔페를 먹고 오게되었어요

급하게 밥을 먹은탓인지 그날이후부터
가슴쪽이 답답하고 쥐어짜는 느낌이나서
아 ~ 뷔페에서 급하게 밥먹고 채했구나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손도 따보고 병원에서 소화제도
처방받아 먹어봐도 이틀이지나도 전혀
호전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반차를 쓰고
종합병원으로,가서 위내시경을 받으려고
내원을 했어요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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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6살 7개월 아들이있는 아빠입니다. 여기에서 저의 솔직한 심정과 넉두리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얘기를 해보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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