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은 종양수술 썰 1부
2022/03/02
작년 10월초쯤 직장에 타부서 팀장님 딸
결혼식이 있어서 직장의 선임이랑 같이
결혼식장에 갔어요
코로나이기도 하고 잠깐들렸다
온다는게 어쩌다보니 선임이랑 같이
뷔페를 먹고 오게되었어요
급하게 밥을 먹은탓인지 그날이후부터
가슴쪽이 답답하고 쥐어짜는 느낌이나서
아 ~ 뷔페에서 급하게 밥먹고 채했구나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손도 따보고 병원에서 소화제도
처방받아 먹어봐도 이틀이지나도 전혀
호전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반차를 쓰고
종합병원으로,가서 위내시경을 받으려고
내원을 했어요
-2부에 계속-
결혼식이 있어서 직장의 선임이랑 같이
결혼식장에 갔어요
코로나이기도 하고 잠깐들렸다
온다는게 어쩌다보니 선임이랑 같이
뷔페를 먹고 오게되었어요
급하게 밥을 먹은탓인지 그날이후부터
가슴쪽이 답답하고 쥐어짜는 느낌이나서
아 ~ 뷔페에서 급하게 밥먹고 채했구나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손도 따보고 병원에서 소화제도
처방받아 먹어봐도 이틀이지나도 전혀
호전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반차를 쓰고
종합병원으로,가서 위내시경을 받으려고
내원을 했어요
-2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