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8
저두 모든 분들의 직업이 소중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었어요.^^
정말 따져보면 누군가 어떤 일을 하고, 해 주는 것은 당연한데..그걸 잊고 지낼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어떤 직업들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여럿 계신데(좋고 나쁘고가 아닌, 그분들의 
의견이라 생각해요.^^) 당사자 분들도 똑같이 감사함과 보람과 싫음과 지침 등
여러가지 감정과 의견들을 갖고 계셨어요.  
그저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세상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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