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힘든 시기 주변 사람들이 감염이 되고 안 좋은 소식들이 가득했던 21년~22년 초
폭설과 추위가 더해져 더 힘든 시간을 보낸 것만 같은데요.
이제는 비가 내리면서 바이러스도 같이 씻겨 내려가 주었으면 좋겠네요.

점점 풀리는 날씨에 마스크 착용은 불편함이 더해질테고 갑갑한 마음에 갑갑한 숨까지 더해진다면
스트레스는 커지고 불쾌함은 지속되니 다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는건 아닐지 걱정이네요

시원한 빗물과 함께 불편했던 모든게 같이 씻겨 내려갔으면 하는 날씨가 되어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