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사람

아지우지
아지우지 · 여유롭게 힐링타임
2022/03/28
저는 바닷가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일하는것이 너무 보람찬 일이고 좋아하는 바다 앞에서 일을 하니 가끔 생각이 드네요 저같이 바닷가에 사람사람은 매번 보는 바다라 이제는 좀 지겨운데 타지에서 여행오신분들은 어떤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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