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이지, 정말 좋은 작명이라 저도 좀 빌리고 싶을 정도군요. 하지만 저는 뭘 풀어내는 건 자신있는데, 풀어낼만한 대상이 없네요.

두 분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향후 이어질 컨텐츠도 기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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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글쓰기 힘들어요.ㅠ
뭘 어떻게써야 재미와감동이 있을까요~ㅠ
올라오는 글이많아 묻히는거도 많치안을까.
읽는사람만 생각하자.전 그냥 저만 생각한듯.
그냥 일기쓰듯이.ㅋ

껌이지 네임 사용을 허해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꿀팁 두 가지 아주 좋네요!! 완전 공감합니다!!

블레이드 ·
2022/03/18

읽는 사람이 어떤 걸 좋아할지를 생각하라...

이거는 진짜 현실 조언입니다.

Geumshil ·
2022/03/18

저도 글을 쓰고 싶어요. 옳은 글쓰기이다. 호감이가는 글이다. 이런 확신을 가질수 있는 글을 쓰고 싶어요. 피드백을 잘 받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수준을 알아야 상대가 원하는 글을 쓸수 있을텐데....역시 글쓰기도 많은 공부 필요하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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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위로와 공감이 있어서 얼룩소가 좋다고해서 가입했는데
기사같은 글들보고 허걱!하던중이었어요
제 맘을 알아주듯 소통되는 껌이지 시리즈 잘읽었습니다
역시 얼룩소군요~

그믐달 ·
2022/03/17

방금 저의 글쓰기에 대해 고민하던 찰나에 김재경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제 고민의 해법이 이 글인 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갈 길이 멀겠지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

재경님! 정치학 껌이지 투데이 입성이요!!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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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얼룩소라는 커뮤니티(?)는 굉장히 따뜻한 곳이네요.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넓히기에 아주 좋아보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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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저도 처음 방문이라 어색한데 도움되는글 감사합니다 계속 일기처럼 생활을 쓰다보면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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