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 조그만 몽당연필 ✏
2022/03/01
코로나19로 힘들지 않은 사람들은 없을 겁니다. 2020년 한해를 그냥 아무일도 못하고 보내고 2021년도 8월까지 보냈습니다. 너무 쉬다보니 오히려 일하러 나가야할때 그냥 푹 쉬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하고~ 특고 프리랜서로50만원씩 받은건 기억조차 없을 정도. 
3월 새학기 부터 일을 시작하지만 걱정은 여전합니다. 
힘들게 버티고 이겨오신 분들 화이팅 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해학과 이야기가있는 우리의 전통그림을 사랑합니다.💜
54
팔로워 28
팔로잉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