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24
나 화났다!!!
우리애기,저표정은...무지무지 화가난상태다 왜,뭣때문에 화가났을까?...오늘 산책을 못가서 그런가?ㅎㅎ낮에 너무 더워서 산책을 못했다.발바닥에 상처가 생길수도 있으니까...오늘 하루 못간건데...저렇게도 화가났다ㅋㅋㅋ삐져서 결국 이불속에 들어가서 숨어서는 고개만 내밀고,화가났다는걸 표정으로 저렇게나 티를 낸다ㅎㅎㅎ내일은 오전일찍 산책가자~ 엄마가 쏘리~ 쏘리~^^
김
김은호 · 안녕하세요.
2022/05/25
답글: 나 화났다!!!
생활/사건사고+1
아 귀엽...ㅠㅠ
저도 어제 산책 시키려다가 애가 설사하고 몽 차가워져서 패스했더니 성질부렸던 기억나네요.
강아지들이 한편으론 우리랑 대화를 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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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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