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4/27

과거가 보여요~~~~
도플갱어니까.
ㅋㅋㅋㅋ
잘살았네.잘살았어.
앗.여긴 두리두리님 아니다 내방이죠,아.아직도 헷갈린다.ㅎㅎ
아..더하기.도플갱어아닌것같아요.
님이 너무 뛰어난사람이라.ㅎ 여러글들보면 정말 똑똑하구나 생각해요.^도플갱어라고 응수해주어 고마워요^^

얼룩커
·
2022/04/27

환장하네 도플갱어씨

두리두리님 글 중에 복사한 부분이 우찌 내 답글이랑 똑같은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허네 또 ㅉ.,...찌 뽕이....답글에서....
이론 이론 소름이어요.

두리x2 글그림작가님 해부어나이수데이

얼룩커
·
2022/04/27

님.너무 귀여운 말티강쥐같으세요.
상처받지말아요. 너무.
사랑이 넘넘 많은 예쁜맘 지켜주고 싶어요.내가 뭐라고.^^

두리두리 ·
2022/04/27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요새는 일단 공부 위주로 하고 있어서..ㅋㅋㅋㅋ
임티는 자꾸 미끄러지길래...
손이 잘 안가고 있네요.ㅠ.ㅠ
그래도 그게 그나마 바로 현금으로 연결되는 줄이라서
포기할 수는 없네요.ㅠ.ㅠ
남푠이 정말 거금들여 사준 아이패드를
공부용으로만 쓴다는것은 너무 미안해서..ㅠㅠ

여튼.. 종은 소식 있으면
요기에 많이 많이 알려드릴게용~~~

오늘 하루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보내세요~^^
꼭이용~~~~~^^

얼룩커
·
2022/04/27

반가운소식들 많이 기다릴테니 반가운소식으루 와줘요~♡

두리두리 ·
2022/04/26

ㅎㅎㅎㅎ 제가 좀 말이 .... 많죵...?^^;;;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ㅋㅋㅋㅋㅋ

음...사실 저도 우여곡절은 많은 인생을 살았어요...^^
그래서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란 말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노력중이랍니다.^^

안나님~ 돗자리 까셔야겠어요~^^
이렇게 온라인 공간에서
저 한번에 제 성격도 알아맞추시고~

이거 이거 범상치 않은 분이신데~
연락처를 드려야 하나요???^^:;;ㅎㅎㅎㅎㅎㅎ

오늘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제 소듕한 마음속에
잘 넣어두고
힘이 들때 한번씩 잘 꺼내서 읽을게요~

다음번엔 안나님 전공하시는것도
많이 보여주세요~^^

너무 궁금하네요~*^^*

얼룩커
·
2022/04/26

저보다 더 긴댓글을 만나다니요.
진짜 넘나 발랄하시고 귀여우셔요.
저처럼 아픔이 많으실까요?
이렇게 발랄하면 저는..그런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ㅎㅎ뭐어때요.이런들.저런들.무튼 넘나 깜찍한 수다같은 답글, 제마음에 킵해놓을께요.감사해요.

두리두리 ·
2022/04/26

아니 어떻게 세상에... ㅠ.ㅠ
이렇게 수 많은 보석들을....ㅠ.ㅠ 댓글에서 꺼내주시다니~

안나님의 능력은 도대체 어디가 끝일까용???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ㅠ.ㅠ

그리고
제게 아름다운 보석이 보이는것은
안나님의 마음속에 더 많은 보석들이 빛나기에
그 빛으로 제 마음이 보석처럼 보일 수 있는게 아닐까용???
ㅎㅎㅎㅎㅎ 정말 너무나 행복하네요~ㅠ.ㅠ

그리고 제 수상소감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다음번에 드레스~ ㅋㅋㅋㅋ
잘 착용해 보겠습니다~
단지, 드레스가 좀 손상이 될 수도...ㅎㅎㅎㅎㅎ

안나님 공부 오래 하신거~
너무 부러워요~
그런데 오히려 절 부러워하시네요~^^;;
요기서 이러시면 앙대요~ㅋㅋㅋㅋ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말씀들 감사합니다.ㅠ.ㅠ

많이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끝까지 열심히 노력해볼게요~

그 안에 안나님 같은 멋진 분
더 자주 보게 되면 좋겠네요~^^

오늘 말씀 정말 제 마음속에 잘 간직하고있다가
힘들때마다 욜심히 꺼내쓰게 습니다.^^

남은 하루도 즐거운 많이 보내세요~^^
그리고 시간나실때
가끔 놀러와주세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