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25
정말 엄마는 극한직업이 맞네요.항상 영끌 에너지를 발산해야하는 사람이죠^^ 저도 콩사탕나무님 처럼 다크써클이 복숭아뼈까지 내려오는 시기는 지나 그나마 다행인 듯 하지만 지금은 무언가를 사정하며 눈치보는 부담스런 시기입니다. 저도 아직 범이 되지 못한지라 우리 함께 지혜로운 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아요~^^항상 수고 많은 엄마..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고 토닥여 주며 힘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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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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