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먹을까
2022/07/04
오늘은 나가서 먹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국밥이 먹고 싶어 찾아갔는데, 가게 앞에서 차를 돌렸다.
갑자기 제육이 먹고 싶어졌다. 가게 앞에 갔는데 차를 돌렸다.
갑자기 느끼한게 먹고 싶어졌다.
햄버거 피자 파스타...
햄버거는 집 근처에 버거킹이 없기에 패스
피자는 혼자 먹기에 너무 많기에 패스
파스타는 혼자 먹기 싫어서 패스
삼겹살도 떠올랐는데 2인분부터 주문이 되니까 패스..
생각만 하다 느끼해져서 찌개류가 땡겼다.
하지만 너무 헤비한 음식이란 생각이 들었다;;(전혀 헤비하지 않음)
살짝 느끼해도 좋지만 헤비하지 않고, 지금 이 몸 속에 꽉 막힌 것 같은 걸 뚫어줄 시원함이 같이 있는게 뭘까
제품이 많은 편의점에 가서 둘러보고 그거를 파는 가게를 가자!! 해서 갔다
둘러보다 귀찮아져서 결국 김밥에 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밥이 먹고 싶어 찾아갔는데, 가게 앞에서 차를 돌렸다.
갑자기 제육이 먹고 싶어졌다. 가게 앞에 갔는데 차를 돌렸다.
갑자기 느끼한게 먹고 싶어졌다.
햄버거 피자 파스타...
햄버거는 집 근처에 버거킹이 없기에 패스
피자는 혼자 먹기에 너무 많기에 패스
파스타는 혼자 먹기 싫어서 패스
삼겹살도 떠올랐는데 2인분부터 주문이 되니까 패스..
생각만 하다 느끼해져서 찌개류가 땡겼다.
하지만 너무 헤비한 음식이란 생각이 들었다;;(전혀 헤비하지 않음)
살짝 느끼해도 좋지만 헤비하지 않고, 지금 이 몸 속에 꽉 막힌 것 같은 걸 뚫어줄 시원함이 같이 있는게 뭘까
제품이 많은 편의점에 가서 둘러보고 그거를 파는 가게를 가자!! 해서 갔다
둘러보다 귀찮아져서 결국 김밥에 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